미래에셋증권 로고. [사진=미래에셋증권 제공]
미래에셋증권 로고. [사진=미래에셋증권 제공]

[뉴시안= 박은정 기자]미래에셋증권이 '미국 주식 데이마켓 서비스'를 내달 3일부터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에따라 그동안 야간에만 가능했던 미국 주식거래는 주간에도 가능해졌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최근 금융시장은 미 연준의 가파른 금리인상 의지를 확인하며 변동성이 높게 유지되고 있다"며 "많은 기업들의 실적발표가 정규시장 종료 후 나오는 만큼 실적발표에 맞추어 미국 주식 거래가 가능한 미국 주식 데이마켓 서비스를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미래에셋증권은 올해 초 '미국 주식 토탈뷰 서비스'를 전 고객에게 무료로 도입한 바 있다. 토탈뷰는 다양한 가격정보와 수급 현황을 파악할 수 있다는 점에서 타 증권사 대비 차별화된 서비스다. 

장지현 미래에셋증권 디지털사업본부장은 "미래에셋증권의 글로벌 인프라를 활용한 미국 주식 데이마켓 서비스 출시는 미국 주식 토탈뷰 서비스와 함께 미국주식 투자자들의 가장 큰 제약 요소인 거래시간과 가격정보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뉴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