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작물연구동에서 관계자들이 누렇게 익은 해들벼를 수확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15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작물연구동에서 관계자들이 누렇게 익은 해들벼를 수확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뉴시안= 조현선 기자]토요일인 17일과 일요일인 18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고, 낮 기온이 최고 32도로 올라 한때 덥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주말 전국이 동해 북부 해상에 자리잡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대체로 흐리겠다.  

토요일은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남을 중심으로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고, 남해안은 오후 늦게 비가 오겠다.

일요일은 제주도에 오후 12시~18시 사이, 강원영동과 경상권에는 오후 3시 이후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주말 예상 누적 강수량은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남에 5~40㎜, 인천과 경기 서해안, 경기 북부엔 60㎜ 이상이다. 남해안엔 5㎜ 내외의 비가 내리겠다.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확산으로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이 전망된다.

주말 아침 최저기온은 18~23도, 낮 최고기온은 27~32도.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22도 △인천 22도 △춘천 21도 △강릉 22도 △대전 22도 △대구 22도 △전주 22도 △광주 22도 △부산 23도 △제주 24도다.

최고기온은 △서울 29도 △인천 28도 △춘천 30도 △강릉 29도 △대전 30도 △대구 29도 △전주 31도 △광주 32도 △부산 27도 △제주 28도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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