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4(가칭) 시리즈 추정 이미지. (사진=뉴시스)
아이폰14(가칭) 시리즈 추정 이미지. (사진=뉴시스)

[뉴시안= 조현선 기자]애플이 9월 7일 아이폰14(가칭) 시리즈를 공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새로운 맥북과 아이패드 프로 및 보급형 아이패드, 애플워치8 시리즈도 함께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17일(현지시각) GSM아레나 등 IT 전문 외신에 따르면 애플은 내달 7일 신제품 공개 행사를 열고, 아이폰14 시리즈 등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식 출시일은 9월 14일이다.

과거 애플은 신제품 공개 행사로부터 약 열흘 이후 오프라인 매장에 전시해 왔는데, 일부 매장은 내달 16일 출시 통보를 전해들은 것으로 알려졌다. 계획에 변동이 있을 수 있으나, 통상 애플은 9월 첫째주 신제품을 공개해 왔다고 외신들은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 공개 행사는 온라인으로 개최될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 직원들은 지난 몇 주간 온라인 행사에 사용될 프레젠테이션의 일부분을 녹화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애플은 지난 6월 열린 세계개발자대회(WWDC) 2022를 3년여 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한 바 있다.

이같은 보도가 사실일 경우 국내 출시일은 9월 28일 전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전작인 아이폰13 시리즈의 경우 지난해 9월 14일 공개, 같은해 10월 1일부터 일주일간의 사전예약을 거쳐 8일 출시됐다. 세계 최초 5G 상용화 국가 등을 고려해 최초로 1차 출시국에 포함될 것으로 예상됐으나 추석 연휴 등을 감안해 일정이 조정됐다.  

한편 공개될 아이폰14 프로는 최초로 전면 화면의 'M자 탈모'인 노치 디자인을 제거할 것으로 예상된다. 언더디스플레이카메라(UDC)를 탑재하진 않지만 전작보다 전면 카메라 영역이 작아지고, 베젤도 얇아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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