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안= 박은정 기자]2차전지 재활용 소재업체 새빗켐이 코스닥 상장 첫날, 장중 공모가 100%를 웃도는 따상에 성공했다. 

4일 오전 9시 40분 기준 새빗켐은 시초가(7만원) 대비 1만3600원(19.43%) 오른 8만3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새빗켐은 개장 직후 시초가보다 30% 급등한 9만1000원을 터치하며 따상을 기록했다. 이날 시초가는 공모가(3만5000원)의 두 배인 7만원이었다. 

새빗켐의 공모가는 희망밴드 최상단을 초과한 3만5000원이다. 지난달 25~26일 진행된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청약 결과 1724.96대 1(비례경쟁률 3449.92대 1)을 기록하며 대박을 냈다. 청약증거금으로는 약 8조750억원이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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