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갑작스레 쏟아지는 소나기에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뛰어가고 있다. (사진=뉴시스)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갑작스레 쏟아지는 소나기에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뛰어가고 있다. (사진=뉴시스)

[뉴시안= 조현선 기자]금요일인 17일은 전국 곳곳에 구름 많고 최대 40㎜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이 제주 남쪽 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중부지방과 경북권에는 구름이 많겠다. 그밖의 지역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구름이 많아지겠다.

경기 남부, 강원 영서 남부, 충청, 경북 서부에는 대기불안정에 따라 오후 3~6시부터 오후 6~9시 사이 5~40㎜ 가량의 비가 오겠다. 돌풍과 천둥·번개가 동반될 전망이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4~20도, 낮 최고기온은 25~32도.

주요 도시 최저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8도 △춘천 16도 △강릉 19도 △대전 18도 △대구 18도 △전주 18도 △광주 19도 △부산 20도 △제주 20도다.

최고기온은 △서울 29도 △인천 26도 △춘천 29도 △강릉 31도 △대전 30도 △대구 32도 △전주 30도 △광주 30도 △부산 26도 △제주 28도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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