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인천 계양구 계양경기장에서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들이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국민의힘 윤형선 후보의 벽보를 공개하고 있다.(사진=뉴시스)
18일 인천 계양구 계양경기장에서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들이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국민의힘 윤형선 후보의 벽보를 공개하고 있다.(사진=뉴시스)

[뉴시안= 윤지환 기자]6·1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인천 계양을과 경기 분당갑에서 각각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앞선 것으로 18일 조사됐다.

리얼미터가 MBN의뢰로 지난 16~17일 실시한 설문조사(806명, 표본오차 95%±3.5%포인트)에서 이재명 후보는 50.8%로 윤형선 국민의힘 후보(40.9%)를 9.9%포인트 앞섰다. 분당갑 조사(807명, 표본오차 95% ±3.4%포인트)에서는 안철수 후보가 60.8%를 얻어  김병관 더불어민주당 후보(32.1%)를 28.7%포인트 앞섰다. 

경기지사 설문조사(806명, 표본오차 95% ±3.5%포인트)에서는 김은혜 국민의힘 후보 43.8%,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후보 43.2%로  오차범위 내 초접전 양상을 보였다.  이어 강용석 무소속 후보 5.5%, 황순식 정의당 후보 0.9%, 송영주 진보당 후보 0.7%, 서태성 기본소득당 후보 0.3% 등이 뒤를 이었다. 

강용석 후보가 김은혜 후보쪽으로 단일화할 경우 김은혜 후보 46.5%, 김동연 후보 40.6%로 조사됐다. 반면 강용석 후보로 단일화가 되면 김동연 후보가 47.5%로 강용석 후보 21.0%보다 26.5%포인트 우세했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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