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대통령 당선이 확정된 10일 새벽 서울 여의도 국민의당 상황실에서 감사인사를 하고 있다.(사진=뉴시스/공동취재)​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대통령 당선이 확정된 10일 새벽 서울 여의도 국민의당 상황실에서 감사인사를 하고 있다.(사진=뉴시스/공동취재)​

[뉴시안= 조현선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제 20대 대통령에 당선됐다. 1윤 당선인은 9일 치러진 대통령선거 투표에서 48.56%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당선을 확정지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47.83%를 얻었다. 두 후보간 표차는 24만7077표였다. 심상성 정의당 후보는 2.37%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윤 당선인은 10일 새벽 국회도서관에 마련된 국민의힘 개표상황실을 찾아 감사인사를 통해 "오늘 이 결과는 저와 국민의힘, 안철수 대표와 함께 한 국민의 당 승리라기 보다는 국민의 승리가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정의당 심상정 후보에 대해서도 "두분께 감사드리고 대한민국 정치발전에 우리 모두 함께 큰 기여를 했다는 점에서 그 가치를 높게 평가하고 싶다"며 "모두 힘을 합쳐 국민과 대한민국을 향해 하나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

윤 당선인은 10일 오전 10시 현충원 참배를 시작으로 대통령 당선인으로서 행보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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