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부인 김건희 씨가 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1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치고 기표소 밖으로 나오고 있다.(사진=뉴시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부인 김건희 씨가 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1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치고 기표소 밖으로 나오고 있다.(사진=뉴시스)

[뉴시안= 박용채 편집인]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율이 4일 12시 기준 7.1%를 기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12시 기준으로 총 유권자 4419만7692명중 314만3999명이 투표했다.

이는 2017년 19대 대선 당시 같은 시간대 사전 투표율 4.6%보다 2.5%포인트 높은 수치이다.

이번 대선은 초박빙 상황이어서 진영 간 결집이 강해져 투표율 상승 경향이 나타나는 것으로 해석된다. 대선 사전투표는 5일까지 오후 6시까지 전국 3552개 사전투표소에서 진행된다. 유권자는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사진이 붙은 신분증을 지참하면 주소지와 상관없이 투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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