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안=조현선 기자] 신한은행은 신용보증기금 및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일자리 창출, 혁신성장 기업 및 사회적기업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신한은행이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의 업무 협약을 통해 올해 206억원 출연금을 지원하고, 사회적경제기업과 수출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총 1조 1300억원의 보증서 대출을 지원한다.

이번 업무 협약은 신한은행의 우수 중소기업에 대한 생산적·포용적 금융 지원을 위한 ‘신한 두드림(Do Dream)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성사됐다.

신한은행은 신용보증기금에 116억원의 특별 출연금을 통해 총 6200억원의 보증서 담보대출을 지원한다. ▲신성장산업 기반의 혁신성장 기업 ▲고용 실적이 우수하거나 일자리 창출효과가 높은 기업 ▲정부의 청년 고용 사업 참여 기업 ▲유망창업기업 ▲사회적 경제기업 등이 대상이다.

기술보증기금에는 90억원 특별 출연해 대상기업은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한 기업 등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과 ▲혁신성장 기업 ▲ 수출중소기업 등이다. 총 5100억원의 보증서 담보대출을 지원할 전망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의 축적된 금융지원 노하우를 바탕으로 성장성이 우수한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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