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이경훈, 30위내 들어야 '쩐의 전쟁' 참전 [뉴시안= 기영노 편집위원 ]임성재(24), 김주형(20), 이경훈(31), 김시우(27) 등 4명의 한국선수가 18일부터 미국 델라웨어주 윌밍턴CC(파71·7534야드)에서 벌어... 우상혁이 넘을 벽...황선우가 넘어야할 벽 김주형 세계랭킹, 임성재보다 한단계 높은 19위 이대호·푸홀스...살아있는 전설들, 1년 더!